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 인하 창업 멘토링’ 매월 정기 개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전문가 정기 멘토링 제공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상철)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인하 창업 멘토링’을 매월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술성과 사업성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멘토링은 매월 세번째 목요일 인하드림센터 1관 창업드림홀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2회 개최될 예정이다.

  멘토링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파견된 전문가 멘토들이 맡아 매회 분야별로 창업, 노무, 법무, 세무, 수출, 물류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매월 분야 상이) 신청 대상은 인하대학교 소속 대학생,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지원단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성원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상철 단장은 “창업자들이 겪는 현장의 고민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학생 예비 창업자들이 멘토링 기회를 통해 아이템의 시장성과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매달 창업지원단에서 게시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전문가의 삼담이 필요한 창업자는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채널 추가 후 1:1메세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5년 4월 인하창업멘토링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