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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예비·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록인 관리자(isp) 등록일 2024. 3. 20 조회수 165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예비·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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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상철단장(왼쪽)이 3월 14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에서 열린 상호협력발전협약식에서 (주)멋쟁이사자처럼 나영성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상철)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에서 “예비·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은 IT스타트업 분야 청년들의 취/창업을 해결하기 위해매년 1,00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개발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학교와 ㈜멋쟁이사자처럼은 예비 및 초기 스타트업의 개발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MVP(Minimum Viable Product) 제작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철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개발 전문인력을 매칭하고 기업 친화적 팀구성을 통해 예비·초기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초기 시장진입을 위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팀빌딩 프로그램 '나랑 팀 해듀오'를 오는 4월 모집예정이며, 관심 있는 참가자는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SNS나 홈페이지에서 4월말 상세한 모집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친밀한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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